6.3 지방선거 서울시장 정원오 vs 오세훈 후보 토론회 보는 방법
오늘밤 11시, 서울시장 후보들이 사상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입니다. 사전투표 시작 7시간 전, 단 한 번뿐인 법정 TV토론을 놓치면 투표 전 후보를 제대로 비교할 기회가 사라집니다. 지금 바로 시청 방법과 핵심 쟁점을 확인하고 현명한 한 표를 준비하세요.
서울시장 TV토론 시청방법
2026년 5월 28일(목) 밤 11시부터 29일 새벽 1시까지,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서울시장 후보 합동 토론회가 방영됩니다. 더불어민주당 정원오, 국민의힘 오세훈, 개혁신당 김정철, 정의당 권영국 등 4명의 후보가 처음으로 한 자리에서 맞붙는 이번 토론은 지상파 및 케이블 채널을 통해 생중계됩니다. TV가 없어도 각 방송사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무료 시청이 가능하니 스마트폰 하나로도 충분합니다.
놓치면 후회하는 토론 시청 완벽 가이드
TV로 보는 방법
KBS, MBC, SBS 등 지상파 채널과 YTN, JTBC, MBN 등 뉴스 채널을 통해 밤 11시에 채널을 맞추면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. 케이블 방송 채널 번호는 방송사마다 다를 수 있으니 리모컨의 채널 가이드에서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습니다.
스마트폰·PC로 보는 방법
각 방송사 공식 유튜브 채널(KBS뉴스, MBC뉴스, SBS뉴스, YTN 등)에서 '서울시장 토론'으로 검색하면 생방송 링크를 찾을 수 있습니다. 네이버·카카오TV에서도 주요 방송사의 라이브 방송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으며, 별도 가입 없이 이용 가능합니다.
다시보기로 보는 방법
토론 방영 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(선거방송)에 전체 영상이 업로드됩니다. 사전투표일(29~30일)이나 본투표일(6월 3일) 전에 다시보기로 확인하면 투표 판단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.
이번 토론에서 꼭 체크할 핵심 쟁점
이번 토론은 단순한 정치 이벤트가 아닙니다. 서울 시민 800만 명의 삶과 직결되는 핵심 정책을 비교할 수 있는 유일한 공식 무대입니다.
특히 ① 부동산 정책(서울 집값·전세 안정 방안), ②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대응과 책임 공방, ③ GTX-A 철근 누락 사태에 대한 후보별 입장이 날카롭게 맞붙을 전망입니다.
정원오·오세훈 두 유력 후보가 처음으로 동시에 한 자리에 앉는 만큼, 지금까지 따로 진행했던 단독 대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직접 비교가 가능합니다. 나에게 중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미리 생각해두고 토론을 보면 훨씬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.
토론 보기 전 꼭 알아야 할 것들
이번 토론은 이례적으로 법정 토론이 단 한 차례만 열립니다. 2022년엔 2회, 2021년 보궐선거엔 3회, 2018년엔 2회 진행됐던 것과 비교하면 유권자 입장에서 정보를 얻을 기회가 매우 적습니다. 아래 사항을 미리 체크해두면 더욱 알차게 토론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.
- 토론 시작은 밤 11시, 수면 전 알람을 설정하거나 유튜브 알림을 미리 켜두면 놓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- 사전투표는 5월 29일~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므로, 토론 직후 후보 비교를 마치고 당일 또는 다음날 바로 투표소에 방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.
- 토론이 심야에 진행되어 피로가 우려된다면, 선관위 공식 유튜브에서 다시보기 영상을 29일 오전 중 확인 후 사전투표에 임하는 방법도 좋습니다.
서울시장 선거 토론 일정 한눈에
아래 표는 이번 6·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된 주요 일정을 정리한 것입니다. 투표 전 반드시 확인하고 준비하세요.
| 일정 | 내용 | 비고 |
|---|---|---|
| 5월 28일(목) 밤 11시 | 서울시장 4자 합동 TV 토론 | 선관위 주관, 약 2시간 진행 |
| 5월 29일(금) 오전 6시~오후 6시 | 사전투표 1일차 |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가능 |
| 5월 30일(토) 오전 6시~오후 6시 | 사전투표 2일차 | 신분증 지참 필수 |
| 6월 3일(화) 오전 6시~오후 8시 |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 | 지정 투표소에서만 투표 가능 |